
왜 보험은 어려울까요? 왜 잘 모르는 보험을 과하게 들까요? 보험의 문제를 풀기위해 고민한 결과, 보험 상담 서비스까지 바꿔야 고객에게 완결된 경험과 최상의 만족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간편송금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한국 금융 서비스 패러다임을 바꾼 토스가 보험 서비스에서 또 한번의 혁신을 시작합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먼저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먼저 해소하는 것으로 보험 시장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1921년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가 설립되었으니, 보험 산업이 한국에 들어온지 만 10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험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질병과 사고의 위험을 나누어 지고 피해를 원상 복구 해주는 금융 제도로서 보험은 꼭 필요한 사회 안전망이기도 합니다.
보험에 한번 들기 위해선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생명보험이냐 손해보험이냐, 저축성이냐 보장성이냐, 실비 보장이냐 진단금 지급이냐, 갱신형이냐 아니냐, 만기 환급이냐 순수 보장이냐…. 용어는 생소하고 상품 구조는 복잡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질병에 걸릴 확률, 어떤 사고를 당할 가능성 등 미래에 다가올 위험을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은 더욱 어렵습니다. 고객들이 전문가, 즉 보험 설계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국내 보험 시장은 설계사가 고객의 이익을 우선 고려하기 어려운 고용 형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개인사업자 신분인 대다수 설계사는 이 달에 보험 계약을 몇 건 성사시켰는지에 따라 다음 달 소득이 결정됩니다. 보험사가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는 상품마다 천차만별이고요. 자연히 고객보다는 판매 실적 위주의 설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았지요.
특히 질병이나 상해에 대비하는 보장성 인(人)보험 시장은 그 규모가 연 85조원에 이르는데, 고객이 아닌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율 경쟁이 치열합니다. 상품이 어렵고 복잡하니 고객에게 직접 설명하기보다, 판매자에게 어필하기를 택한 것이지요. 더 저렴한 보험료와 더 빠른 고객 서비스로 경쟁하는 자동차 보험 시장과는 대비됩니다.
고객 만족에만 집중합니다.


토스의 또 다른 고객 보험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