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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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보험, 오늘은 보맵


보맵은 어떤 회사인가요?

<aside> 💡 2015년 창업 누적 다운로드 수 - 340만건 이상(22년 2월 기준) 누적 투자액 - 215억원 보험 계약데이터 - 800만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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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의 소개서를 분석해볼까요?

보험 시장의 경우 밸류체인상 가장 큰 기득권을 가진 곳은 보험사고, 다음으로 설계사, 독립법인대리점(GA)입니다. 정보 비대칭성이 가장 약한 고리가 고객이죠. 이러한 시장 생태계를 바꿔보고자 보맵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험업계의 인식 변화가 필수적인데, 사실 보험사의 경우 IT에 대한 이해도나 친숙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앞으로 비대면 채널 확장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에서 저마다 자체 앱을 운영하고 있지만, 문제는 고객들이 각 보험사의 앱을 일일이 설치하지 않는다는 맹점이 있죠. 보험사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시장을 놓치고 있는 셈이죠. 이를 테면 약관대출의 경우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하고 있어 보험사가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거의 없습니다. 별도의 신용조회가 필요 없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바로 대출이 가능하지만 앱 활용도가 낮다는 게 문제죠.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툴이 바로 보맵이죠.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건강관리 유무와 상관없이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같은 보험료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료에 차등을 두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나올 것입니다. 이른바 ‘인슈어테크(insurtech)’죠. 핀테크 기반의 보맵이 시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맵을 통해 타깃 고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판매까지 가능하게 되는 거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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